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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생산 재개 소식…닛케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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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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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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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증시는 기업들의 생산 재개 소식 등에 힘입어 지진 발생 이후 최고가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49.71엔(2.64%) 상승한 9708.79엔을 기록하며 지진 발생 후 첫 거래일인 14일 9620.49엔 이후 고점을 나타냈다.

토픽스지수는 15.88포인트(1.87%) 오른 866.09로 거래를 마쳤다.

가전제품 제조업체 히타치는 다음 달 주요 공장 완전 재가동이 가능할 것이란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힘입어 8.7% 뛰었다.

6월 말 정상 조업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힌 닛산 자동차도 3.8% 상승했다.

토요타와 혼다 자동차도 각각 2.6%, 2.5% 올랐다. 캐논과 소니는 각각 2%, 1.8% 상승했다.

반면 도쿄전력은 이날도 18%(100엔) 가까이 급락한 466엔으로 마감하며 48년만에 500엔아래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이와모토 세이치로 미즈호자산관리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수요가 많은 종목들이 이날 증시 반등을 견인했다"며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7월 이후에 조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는데 이보다 빠른 일자에 정상조업이 시작된다면 증시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화는 약세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 상승(엔 하락)한 82.89엔/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엔/유로는 116.73 엔/유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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