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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금리인상 우려…상하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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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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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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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이 다음 달 초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긴축 우려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306(0.08%) 내린 2955.771로 거래를 마쳤다.

긴축 우려에 부동산주가 4거래일 만에 첫 하락세를 기록했다. 폴리 부동산이 2.79%, 젬델이 1.58% 밀렸다.

이틀 전 실적 기대감에 급등했던 광업주는 긴축 우려와 맞물린 가격 부담에 하락했다. 옌저우광업이 1.05% 하락했으며 중국 석탄에너지가 0.74% 밀렸다.

중국 최대 증권사인 씨틱증권은 홍콩 증시 H주 기업공개(IPO) 소식에 주가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2.87% 하락했다.

리차드 첸 지앙하이 증권 투자전략가는 "인민은행이 4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80% 정도로 일부 투자자들은 다음 주 공휴일 전 증시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며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향후 2주간 중국 증시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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