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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럽 국가 신용등급 강등, 금융불안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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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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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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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의 등급 하락, 유로존에 심각한 타격"

일부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유럽 금융시장의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혔다.

IMF 이코노미스트들은 2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포르투갈,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정부의 압박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스 등 상대적으로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최저 투자등급까지 내린 것은 유로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유럽의 국가 채무 위기로 일부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은 물론 국채 금리와 크레딧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증시에도 압박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IMF는 "신용 등급이 강등된 나라는 그리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문제는 유로존 금융시장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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