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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2주째 플러스··대형주펀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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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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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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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주간 평균수익률 3.52%...일본펀드등 해외펀드도 선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글로벌 증시 호조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6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2011.3.28~4.1) 국내 주식형펀드(설정액 100억원, 설정 후 6개월 이상)는 3.52%의 평균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시장수익률 3.43%를 웃도는 성과다. 전주 3.82%에 이어 2주 연속 3%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연초이후 평균수익률도 2.72%로 소폭 상승했다.
국내주식펀드 2주째 플러스··대형주펀드 웃었다

펀드별로는 중소형주펀드보다는 대형주펀드와 그룹주펀드의 성과가 좋았다. 증시 상승을 주도한 외국인 매수세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주로 업종 대표주에 집중되면서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덕분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신성장산업분할매수장기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4.48%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Vintage2004증권투자신탁[주식]C- 1'와 '메리츠e-일등기업증권투자신탁[주식]'가 각각 4.29%, 4.29%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IBK자산운용의 'IBK그랑프리한국대표증권A[주식]'와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 신한BNPP파리바운용의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 등도 3.8%대의 수익률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에 반해 자문형랩처럼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의 '교보악사코어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Af'는 1.52%로 평가대상 펀드 중 가장 성과가 안 좋았다.

또 유리자산운용의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가 1.54%,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마이다스커버드콜증권투자회사(주식)A 1' 1.55%로 시장평균을 밑돌았다.
국내주식펀드 2주째 플러스··대형주펀드 웃었다

해외 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일본펀드의 선전이 돋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당신을위한N재팬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 1[주식](A)'가 3.07%로 선진국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UBS일본배당증권투자신탁 1[주식]'와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의 '프랭클린템플턴재팬증권자투자신탁(A)(주식)'도 각각 2.85%, 2.77%로 선전했다.

섹터펀드에서는 원자재 값 상승에 힘입어 대체에너지와 원자재펀드의 성과가 우수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의 '알리안츠GI글로벌에코테크증권투자신탁[주식](C/A)'가 3.40%,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의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A' 2.36%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펀드 2주째 플러스··대형주펀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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