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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포스, ‘와이브로 포스’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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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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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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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전문 벤처기업 솔비포스(대표 김동민, www.solbipos.com)가 올해 1만 여개 이상의 가맹점이 신규 고객으로 유입,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4일 밝혔다.

솔비포스는 ‘와이브로 포스’를 기획, KT 와이브로가 전국 82개 시·도에 개통됨과 동시에 유통 총판을 맡았다. ‘와이브로 포스’는 3년 무상보증을 시행중인 HP POS와 와이브로를 결합한 상품으로, 전국 100여 개의 위탁점을 모집 중이며 국내 POS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솔비포스, ‘와이브로 포스’ 매출 호조

대명그룹 전산실에서 분사, 2년 전 창업한 이 회사는 현재 7개의 신용카드 결제중계업체(VAN사)와 제휴해 전국 300개의 협력업체에 자사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고객이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한 10여종의 솔루션들은 50여 개의 프랜차이즈 기업과 계약해 2만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김동민 대표는 IT분야에서만 18년째다. 대명리조트에서 익힌 서비스 마인드를 POS 사업에 적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소프트웨어와 안정적인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아울러 25개 협력 서비스 센터와 함께 신속한 A/S를 진행해 고객만족을 실천한다.

솔비포스는 최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 맞춤형 개발건의 수주도 증가하는 추세다. 김 대표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국적 언어를 지원하는 POS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엔 해외 진출도 모색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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