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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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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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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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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대표 반채운, www.aj-avis.co.kr)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차량관리매니저 시니어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노인 취업 희망자에게 인턴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차량관리업무 맞춤형 노인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확대 취지로 관련 업무를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4월에 1차로 30명의 노인들을 선발해 4개월간 직무교육과 더불어 현장 업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AJ렌터카 영업점에 각각 배치돼 차량 입·출고관리, 차량상태 점검 및 고객응대, 전산입력관리 등의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익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연수 과정에서 우수한 근무 평가를 받은 사람에게는 인턴십 종료 후 차량관리매니저로 채용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올 6월에 2차 참여자를 모집해 지속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AJ렌터카-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만들기

반채운 대표는 "일하고자 하는 많은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고, 회사는 그 분들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향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 실습 기간 동안 노인 및 해당기업에게 필요한 제반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직무 훈련 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 가능성을 제고시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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