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도박혐의' 신정환 영장실질심사(상보)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성세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04 11:3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해외 상습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씨(36)가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해외 상습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씨(36)가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해외 상습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씨(36)가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신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경찰 수사관 9명과 함께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신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30여분간 심문을 진행했다.

심사에서 신씨 측은 도박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는 한편 신씨의 몸상태를 들어 불구속 재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문을 마친 신씨는 현재 심경과 몸상태, 혐의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지 않고 수사관들과 함께 서울 종로서로 향했다. 신씨의 구속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신씨는 작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한 시민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신씨는 네팔 등지에서 체류하다 지난 1월 입국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신씨의 건강상태를 고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해왔다. 이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석우)는 지난달 31일 신씨가 다리수술을 마치고 퇴원함에 따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