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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 3차장에 전재만 이종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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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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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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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국정원 출범 후 처음 차장급 이상에 군 출신 임명

↑전재만 신임 국정원 제1차장
↑전재만 신임 국정원 제1차장
이명박 대통령이 4일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전재만 주 중국대사관 공사를, 제3차장에 이종명 합동참모본부 민군심리전부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전 신임 1차장은 외교통상부 기획심의관, 주 광저우 총영사 등을 지냈다. 55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온 정통 외교 관료다.

↑이종명 국정원 신임 제3차장.
↑이종명 국정원 신임 제3차장.
이 신임 3차장은 육사 35기로 임관해 12사단장, 합참 전력발전부장 등을 지냈다. 57년 생으로 충남 서산 출생이다. 국정원 차장 이상 자리에 현역 군 출신이 임명되는 것은 1999년 국가정보원이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 차장은 군 예편 후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현 김숙 1차장은 외교통상부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김남수 3차장은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1차장은 해외업무와 북한정보를, 2차장은 국내 공안문제를, 3차장은 산업, 과학 정보 수집, 방첩 등의 업무를 주로 맡는다.

홍 수석은 "국가정보원의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업무 추진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이번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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