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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 첫 주말 매출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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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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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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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화창한 봄날씨 덕에 백화점들의 '봄 정기세일' 첫 주말 매출 실적이 기대 이상이다. 지난 1일부터 17일간 롯데, 현대, 신세계 (206,000원 상승1000 0.5%) 등 백화점들은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세일 기간 동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기존점에서는 10.3%, 전점에선 16.4%가 늘어났다. 특히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 대표 명품 브랜드들의 스테디셀러 가방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해외명품 매출은 40.2%나 증가했다. 또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아웃도어 대전 등의 대형행사에도 고객들이 몰리며 아웃도어 매출도 30.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도 봄 정기세일 기간동안 매출이 기존점 9.4%, 전점 16.7%로 늘었다. 혼수와 봄맞이 집단장 수요 등으로 가정용품 매출은 65.1% 증가했고, 스포츠의류와 아웃도어도 각각 44%, 33.2% 올랐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4.4% 늘었다. 특히 가전과 가구 부문의 신장률이 각각 136.7%와 42.3%로 매우 높았다.

갤러리아 백화점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신장했으며 AK플라자도 매출이 전년 동기 보다 20.7% 늘었다.

업계는 봄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화점들의 정기세일 매출 신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병 롯데백화점 MD운영팀장은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주말을 백화점에서 즐기려는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두자릿수 이상 신장할 수 있었다"며 "명품, 아웃도어, 스포츠 상품이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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