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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불법복제율 2020년까지 20%↓' 자정운동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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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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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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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불법복제율 2020년까지 20%↓' 자정운동 착수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을 선진국 수준인 20%대로 낮추기 위한 업계 자정운동이 시작됐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공동의장 박선정, 황성현)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직무대행 김은현)는 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비전 2020'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저작권 활동을 기념하는 4월 4일 '사사(辭寫)데이'(불법복제 거절의 날)를 기념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외 SW 대표기업들과 국회, 정부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은현 SPC 부회장은 "소프트웨어 코리아 2020 비전을 통해 향후 10년간 국내 SW 불법복제율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인 20% 대로 낮춰야한다"면서 "날로 추락하는 IT산업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적 아젠다인 '스마트코리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도 SW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 받는 범사회적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개그맨 박명수(왼쪽에서 세번째)가 BSA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 박씨는  지난 5년 간 BSA의 저작권 캠페인,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비전 2020'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게된다.
개그맨 박명수(왼쪽에서 세번째)가 BSA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 박씨는 지난 5년 간 BSA의 저작권 캠페인,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비전 2020'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게된다.


박선정 BSA 의장은 “국내 SW 불법복제를 10%만 줄여도 2만 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3조원 가량의 국내총생산(GDP)이 추가 발생하는 등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크다” 면서 “SW는 국내 산업 전반 발전의 초석인만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사사데이는 지난 2006년 4월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등이 선포한 ‘반불법복제의 날’이다. 사사데이는 발음상 4월 4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사양할 사(辭)'와 '복사할 사(寫)'를 합쳐 '불법복제를 거절하는 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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