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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똑똑한 학부모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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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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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경제 선진국들은 금융 IQ를 높이는 경제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금융감독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금융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2011학년도부터 중고교 경제 교육이 강화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 한진수 교수의 새 책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가 반갑다. 그는 경제학자답게 “인생 설계의 반은 금융 설계다”라고 이야기한다. 한진수 교수는 최근 들어 돈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현명한 소비와 튼튼한 금융 설계를 가르치지 않은 교육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다.

책은 금융과 의사결정, 수입과 지출관리, 저축과 투자, 부채 관리와 위험 관리 등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똑똑한 경제 습관을 꼼꼼하게 담고 있다. 한편 책은 단순한 용돈 관리를 뛰어넘어 경제와 금융의 원리를 설명하며, 스스로 튼튼하게 개인 금융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글로벌 금융 위기와 신자유주의, 기축통화와 시뇨지리 등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의 경제 현상도 명쾌하게 설명한다.

김종호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은 “돈을 쫓는 아이가 아니라, 현명하게 소비하며 튼튼하게 저축하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나와 같은 부모들의 바람을 꼭 닮은 책이다”라고 추천하였다. 정유신 스탠다드차타드 증권 대표이사는 “문맹보다 무서운 것이 금융맹이다. 이제 머니 센스(Money Sense)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더욱 복잡해질 금융 시장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고 평했다.
출간 즉시,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는 청소년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서점가에서는 경제 위기가 일상화되어가는 요즈음,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경제 및 금융 교육에 비중을 두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정석민 서울 국제고등학교 교사와 서울대 경제학부 조중일 학생은 “소비와 저축, 투자와 신용관리까지 등 교과과정의 이해와 심층 면접이나 논술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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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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