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킴스클럽·홈플러스 PB제품서 '세균·SO₂검출'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04 15: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킴스클럽·홈플러스 PB제품서 '세균·SO₂검출'
대형마트인 킴스클럽마트와 홈플러스 PB(Private Brand) 제품에서 세균과 이산화황이 검출돼 식품 당국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랜드리테일(킴스클럽마트)이 송림수산(식품제조 가공업체)에 위탁·생산한 PB제품 '날치알 레드'(수산물가공품)와 홈플러스가 가교버섯 영농조합법인(농산물 소분 판매업체)에 의뢰해 판매하는 PB제품 '표고절편'(농산물)에서 세균수 및 이산화황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PB 캔디 제품에서 철사가 발견된 바 있어 관리 소홀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식약청은 바로 해당 제품의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부적합 제품들은 유통식품 안전관리 수거·검사 계획(서울시)에 따라 검사한 결과 세균수(기준 10만 이하/g) 및 이산화황(기준 0.030g/kg이하)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이랜드리테일과 홈플러스는 해당 제품의 진열·판매를 중지하고 부적합 판정된 당해 제품 전량에 대해 회수 조치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