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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아이디어 '백팩 종결자' 네티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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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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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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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네티즌이 공개한 마트 상자 백팩 사진
↑ 한 네티즌이 공개한 마트 상자 백팩 사진
독특한 재활용 아이디어로 패션 아이템 백팩(backpack, 배낭)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오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게시판에 올라온 'OO마트 백팩'이라는 게시물에 "여자친구에게 만들어준 백팩을 보고 여자친구 사촌동생이 졸라서 만들어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 대형 마트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여성은 마트의 포장용 상자를 백팩처럼 메고 있다.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상자위에 쌀가마니까지 짊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3일 공개했던 글쓴이의 여자친구가 상자를 메고 있는 사진도 '여자친구 버전'이라며 다시 공개해 네티즌들을 폭소케했다.

글쓴이는 "테이프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며 "박스 만들 때랑 똑같고, 어깨끈만 추가된다. 다른 분들도 (박스 포장할 때) 저 정도는 쓴다. 어깨끈 안 만들고 들고 다니면 불편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좋은 재활용 아이디어다", "어깨끈 만든 뒤 박스 테두리 한바퀴 돌리는 게 요령이군. 나도 해봐야겠다", "손으로 드는 것보다 편할 듯", "조선상인 보부상(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백팩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다시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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