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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강원지사 후보 선출··· 최문순과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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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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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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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푸대접 없애고, 더 큰 강원 만들겠다"

엄기영, 강원지사 후보 선출··· 최문순과 빅매치
엄기영 MBC 전 사장이 4·27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됐다.

엄 전 사장은 4일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 개표 결과 57.4%의 지지를 얻어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엄 후보는 선거인단(1만1008명)과 여론조사(4500명) 유효투표 1만3760표 중 7893표(57.4%)를 얻었다. 최흥집 예비후보는 4542표(33.0%), 최동규 예비후보는 1325표(9.6%)를 기록했다.

엄 후보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더 큰 강원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강원도 푸대접, 무대접이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통합의 리더십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해내겠다"며 "집권여당만이 강원도민의 소원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원도 경제 재건을 강조하며 △수도권과 이어지는 고속철도와 복선전철 조기완공 △원주의 글로벌 의료기기산업 유치 △강릉 제2 청사 설립 △춘천 교육특성화 타운 건립 △동해안자유경제구역 연내 지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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