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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지분 25→3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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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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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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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크라이슬러 경영권을 확보한 이탈리아 피아트가 현재 25%인 크라이슬러 지분을 수 주 안에 30%로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피아트가 지분 확대 관련 미 정부의 규제가 해소됨에 따라 미 정부의 크라이슬러 보유분 5%를 추가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피아트와 크라이슬러를 공동 경영하는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CEO는 아울러 피아트의 남미 딜러 90%가 크라이슬러 모델을 판매토록 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브라질에서 크라이슬러 모델을 피아트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피아트는 2009년 크라이슬러 지분 20%를 확보한 뒤 기술 시스템 경영 등을 공유하기로 했고 지난 1월 크라이슬러가 피아트 기술 기반의 엔진을 승인받은 뒤 지분을 25%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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