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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쓰나미 경보에 금값 3일째 사상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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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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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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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나미 경보에 귀금속값이 7일(현지시간) 다시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6월 인도분 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80센트, 0.1% 오른 1459.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중 하락했으나 오후 11시 32분(한국시간) 일본 도호쿠 미야기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전환했다. 지진과 동시에 일본 기상청은 이날 강진으로 후쿠시마, 이바라키 현 해안에 2미터 높이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경보는 약 1시간 30분 가량 지속되다 해제됐으나 불안감은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금값은 일본 쓰나미 경보후 장중 최고 1466.5달러까지 올랐다.

일본 쓰나미가 또다시 대규모로 덮치면 원전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일본 지진복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됐다.

이날 은값도 소폭 올랐다. 5월 인도분 은 선물값 마감가는 전날대비 16센트, 0.4% 오른 39.5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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