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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유가 배럴당 110달러 돌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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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권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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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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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유가가 7일(현지시간)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 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대비 배럴당 1.47달러, 1.4% 오른 110.3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오전만 해도 하락세에 머물렀으나 오후 11시 32분(한국시간) 일본 도호쿠 미야기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전환했다. 지진과 동시에 일본 기상청은 이날 강진으로 후쿠시마, 이바라키 현 해안에 2미터 높이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경보는 약 1시간 30분 가량 지속되다 해제됐으나 불안감은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금값은 일본 쓰나미 경보후 장중 최고 1466.5달러까지 올랐다.

일본 쓰나미가 재발할 경우 원전에 대한 국제적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며 석유 등 화석연료에 대한 발전 의존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한몫했다.

중동 사태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미국 지표가 좋게 나온 것도 유가를 지지했다. 지난주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1만명 줄어든 38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25개 업체 3월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하리란 예상을 깨고 2.2%늘었다. 회원제 도매형 할인점 코스트코는 13% 증가율을 시현, 전문가예상치 8%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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