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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실적+사업다각화 긍정적 '매수'-HMC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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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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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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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 (114,000원 상승5000 4.6%)에 대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낸데다 다각화돤 사업 포트폴리오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한 6조3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부문의 건조선가 상승과 해양부문의 고가공사 매출이 신장됐고,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건설장비 판매 호조 덕분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하락한 1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규수주 실적도 견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중공업의 2월 누적 신규수주는 모두 62억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3.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3월에도 조선 및 해양 부문에서 16억 달러 상당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사업부문에서의 추가 수주를 감안하면 1분기 누적 수주규모는 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안지현 책임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조선업 의존도가 높은 동종업체와는 달리 비조선 부냐에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조선업을 대체하는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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