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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2일 최중경 장관 상대 긴급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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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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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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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는 12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긴급현안질의를 갖기로 했다. 국제회의 참석차 8일 열리는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불참한 데 따른 조치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인사청문회에서부터 문제점을 노출했던 최 장관이 첫 국회 출석 때도 불참하더니 이번에도 야당에 예를 구하지 않고 회의에 나갔다"며 "여야 수석부대표의 합의로 12일 오후 최 장관만 따로 불러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기회에 국회를 경시하는 정부의 태도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사능 비 공포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원전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전 안전을 담당하는 주관부처 장관이 대정부질문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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