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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강원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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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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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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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8일 강원도에 총출동, 4·27재보선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지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짓밟고 이 전 지사의 꿈을 짓밟아도 강원도민은 그를 다시 부활시킬 것"이라며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를 통해 부활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 대표는 "최 후보는 강원도의 경제를 살려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심으로 일으켜 세울 것"이라며 "최 후보는 MBC 사장 시절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경영능력의 소유자"라고 추어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해 예산국회에서 강원도민의 염원인 춘천-강릉 복선화를 위해, 수도권-원주 전철을 위해 민주당이 제1순위로 예산을 요구했는데 한나라당이 '형님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날치기하면서 빼 버렸다"며 "우리는 강원도민을 위해 이 예산을 찾아오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최 후보가 이길 것이다. 이번 선거는 국민무시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얼굴 알려진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강원도의 정신을 뽑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정 최고위원은 "사실 경영은 최 후보가 한 수 위였고 정치는 한 분(엄기영 한나라당 후보)은 갈지자로, 한 분은 강원도의 아들로 한 길로 곧은 길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강원도의 정신이 갈지자를 택할 리 없다"고 자신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최 후보는 누구보다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라며 "강원도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릴 수 있는 헌신적인 사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에 "강릉은 지난번에 이 전 지사가 혁명을 이뤄낸 곳"이라며 "강릉 동해안 지역 주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승리로 이끌어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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