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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학생들에게 '미래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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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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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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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삼성익스피리언스에서 개최된 2011 미래를 위한 희망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레곤주 웨스트살렘 고교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김양규 삼성전자 북미총괄, 맨 오른쪽은 그래미상 6회 수상 미국 인기 R&B가수 존 레전드)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삼성익스피리언스에서 개최된 2011 미래를 위한 희망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레곤주 웨스트살렘 고교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김양규 삼성전자 북미총괄, 맨 오른쪽은 그래미상 6회 수상 미국 인기 R&B가수 존 레전드)
삼성전자 북미법인(총괄 김양규)은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삼성 익스피리언스에서 2011 미래의 희망(Solve for Tomorrow) 컨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부 오레곤주 웨스트 살렘 고등학교(West Salem High School)가 대상을 차지, 15만5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가전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수여받았다. 결선에 오른 나머지 4개학교도 8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상품수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즈, 디렉TV 등도 후원에 참여했다.

컨테스트는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와 나은 환경을 설계하는 프로젝트 경진대회 형식으로 치뤄졌다. 총 1100여개 학교에서 출품된 것을 심사해 1차로 50곳을 선정, 캠코더 등 5만달러 상당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후 프로젝트 동영상을 중점 심사해 5개 학교가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

웨스트살렘 고교는 태평양 북서쪽 댐에 의해 연어가 떼죽음을 당한 데 착안해 태양열 자동차와 풍력 발전기 모형을 디자인하고 그것이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이 될 가능성을 시험했다.

이날 행사에서 알래스카 오지인 코카녹의 공립학교가 나무숲 고사원인에 대한 프로젝트로 톱5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면적은 웨스트버지니아보다 크지만 인구는 인구300명에 불과한, 경비행기로만 접근이 가능한 하늘아래 동네다.

이번 콘테스트는 삼성이 2002년 미국 스포츠스타 자선재단과 협력해 시작한 '아이들의 희망(Hope for Children)'프로그램의 일부다. 원래 에세이 경진대회만 있었으나 이번에 동영상 컨테스트가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미국서 매년 6월경 관련 기금 모금 행사를 갖고 있다. 9년간 총모금액은 25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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