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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日 여진 우려 완화에 지수선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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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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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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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 선물은 일본의 여진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유와 금 등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뉴욕 시간 오전 8시8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0포인트(0.405%) 상승한 1만2401을 기록 중이다.

또 S&P500지수 선물은 6.20포인트(0.467%) 오른 1334.70을, 나스닥지수 선물은 8.25포인트(0.354%) 뛴 2337.5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규모 7.1의 여진 소식에 놀란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들어 여진 피해가 제한적이라는 관측에 일본 증시가 우려를 딛고 상승하면서 뉴욕 증시도 안정을 되찾았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페디아는 스핀 오프 계획을 밝히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14% 급등했다. 하드디스크 제조업체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배당금 지급 계획에 5.7% 상승 중이다.

아이완 스미스 나이트캐피탈유럽 이사는 "일본 지진에 따른 추가 피해는 더이상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달러 약세는 더 심화돼 상품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배럴당 1.42달러(1.29%) 상승한 111.72를 기록 중이다.

또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1.89달러(1.54%) 오른 124.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두 유가 모두 지난 2008년 10월 이후 30개월 만의 최고가를 경신한 기록이다.

또 뉴욕 시장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3.30달러(0.91%) 오른 1472.6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달러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 의회의 예산안 합의 실패에 따른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 등이 달러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51% 하락한 75.20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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