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나이 젊게 해주는 '써큐란'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건강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밤낮으로 나타나는 기온 변화에 신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따스한 햇살은 좋지만 그만큼 자외선의 위협도 많아진다. 갑작스러운 활동 증가로 인해 피로가 찾아오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다쳐 건강을 해치게 될 위험도 있다.

아름다운 계절을 건강하게 만끽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동아제약 (102,500원 ▲3,400 +3.43%)(대표 김원배)은 혈액순환제 써큐란을 추천했다.

혈액순환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므로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인체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손발이 차고 저림, 어깨결림, 편마비증상, 머리가 무겁고 당기는 증상, 기억력감퇴, 무기력증, 집중력약화, 현기증 및 만성피로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요 성인병(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당뇨병 등)들과 밀접한 상호관련이 있다.

순환하다(Circulate)의 뜻인 동아제약 (102,500원 ▲3,400 +3.43%)의 써큐란은 우리 몸의 혈액이 막힘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시중의 혈액순환개선제들이 대부분 단일성분인데 비해 써큐란은 '서리 맞은 산사는 동맥경화도 뚫는다'는 서양산사에다가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 혈액순환에 좋은 성분이 복합처방돼 있다.

산사추출물은 식물에서 분리된 심장·혈관계 약물로서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중노년층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국내외 임상사례결과 손발저림, 흉부불쾌감, 현기증, 심부전 협심증 등의 증상에 2~3개월 동안 써큐란 복용으로 증상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효과를 보였다.

써큐란을 1일 3회 1~2캡슐을 꾸준히 복용하면 혈액순환개선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나이를 어리게 할 순 없어도 혈관나이는 젊게 해 줄 혈액순환 개선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동아제약의 써큐란은 우리 몸의 혈액이 막힘 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순환개선제다.

혈관나이 젊게 해주는 '써큐란'

[환절기 건강관리 특집]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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