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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정밀점검 1~2개월 걸릴 듯

  • 박상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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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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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해킹 피해자를 확정하기 위해 정밀 점검을 벌이는데 1개월에서 2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비밀번호가 유출된 프라임론패스 고객은 아직도 상당수가 전화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적인 통지가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캐피탈이 핵심 서버와 보조 서버, 고객 데이터베이스(DB), 제휴사와 연결된 각종 자료를 정밀 점검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 검사와 경찰 수사가 병행되는 상황이라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아직 추가 피해 고객이 나오진 않고 있다"며, "그러나 정밀검사를 통해 100% 확실한 피해 고객을 파악하려면 1~2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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