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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 돈버는 車연비 관리법은?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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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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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운전하시는 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린다던 기름값은 오히려 더 올라갈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 차의 특성에 맞게 연비 관리를 하면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 리포트 >
오늘 전국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45원.

정유사들이 기름값을 내리겠다고 발표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일선 주유소 기름값은 오히려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2000원대에 육박한 기름값에 차량 운전자들의 걱정은 갈 수록 커지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선 정비업체들이 연료비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은 운전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인터뷰] 윤주안 / TNT모터스 이사
"적절한 합성 엔진 오일을 사용하고 노후차의 경우 엔진 복원 치료 서비스 등을 하면 많게는 30% 가까이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일 차를 만지는 정비사들은 내 차의 연비를 높일 수 있는 해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진수 / 정비사
"일반 정비소에서 점검을 할 때 엔진오일의 영향도 무시를 못합니다. 광유 계열의 오일보다는 합성유 계열의 오일, 그 차에 맞는 오일을 운전 습관이나 도로 상태에 따라 넣어주시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시내 운전이 많아 급제동과 급가속이 잦은 우리나라 교통 환경에서는 올바른 운전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유정수 / 10년타기 정비센터 협의회장
"연비 향상에는 특별한 왕도가 없습니다. 바른 운전 습관과 철저한 차량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운전 방법에 따라서는 300KM 가는 차가 500KM를 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형 휠을 장착하거나 차량을 일부 개조하는 등의 조치는 연비 향상에 가장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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