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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스도라도스, 美 증시 상장 첫날 2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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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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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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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라틴아메리카 최대 프랜차이즈 자회사 아르코스 도라도스가 뉴욕 증시 상장 첫 날인 14일 공모가보다 27%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에 본사를 둔 아로코스도라도스는 기업공개(IPO)로 12억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주 당 17달러에 7350만 주를 매각하려던 당초 계획보다 33% 많은 규모다.

아로코스도라도스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안에 1755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맥도널드의 남미 사업을 6억9800만 달러에 인수한 2007년 이후 순익이 4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아르코스도라도스의 매출액은 전 세계 패스트푸드 매출액의 5.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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