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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G7에 환시개입 공조 지속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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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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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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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주요7개국(G7) 회의에서 엔화 강세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외환시장 개입 공조를 G7 국가들에게 요청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G7 회의와 다음 날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에 방문 중인 노다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외환시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할 경우 공조를 요청할 것"이라 말했다.

G7은 대지진 발생 일주일 후인 지난달 18일 76엔/달러대까지 떨어진 급격한 엔고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공동 개입을 단행했다. G7의 공조로 엔/달러 환율은 즉각 81엔대까지 상승(엔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5분 현재(현지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9% 하락(엔 상승)한 83.42엔/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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