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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385억弗 삭감' 정부 예산안 승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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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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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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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385억 달러의 재정 삭감을 골자로 하는 2011년 정부 예산안을 14일 승인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찬성 260대 반대 167표로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날 예정된 상원의 승인을 거치면 이번 예산안은 남은 2011 회계연도 기간(~9월) 동안 이날로 종료되는 임시 예산안을 대체하게 된다.

1조490억달러 규모의 새 예산안은 총 380억 달러 절감을 골자로 한다.

이번 예산안은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이 2월 승인했던 610억 달러보다 절감 규모가 줄어들며 공화당 측의 반발이 상당했으나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렀다.

환경보호청(EPA), 고속철, 농업 관련 프로그램 예산이 삭감된다. EPA 예산은 공화당이 당초 요구한 삭감 규모의 절반 수준인 16억달러를 줄이기로 했다.

미 보건연구원(NIH) 예산도 2억6000만달러 줄이는 데서 합의를 봤다. 방위 예산은 총 5130억달러로, 공화당 요구안보다 20억 달러 적은 선에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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