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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영리단체 220곳 보조금 98.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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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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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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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개 비영리민간단체 대상으로 공모 실시

행정안전부가 비영리민간단체 220곳을 선정해 정부보조금 98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중순부터 두달간 각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1092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사업 분야는 △사회통합과 취약계층 복지증진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 △국가안보 증진 및 안전문화 정착 △글로벌 시민의식 형성 및 성숙한 시민사회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보전 △국제교류 협력 등이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신청받은 455개 사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388개 사업을 지원키로 최종 확정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들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자부담비율을 자율화했고, 전체 지원액도 지난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액해 많은 단체에게 수혜가 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신규로 선정된 단체가 전체의 60%에 해당하는 132개로 비영리민간단체의 저변확대와 공익사업의 다양성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후관리와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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