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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NHN보다 쌀 이유 없다"-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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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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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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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5일 다음 (81,800원 ▲1,200 +1.49%)이 네이트와 제휴하면서 NHN (266,000원 0.00%)에 비해 할인받을 이유가 없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최찬석 연구원은 "다음이 네이트의 2단 CPC 검색 광고를 대행하고 네이트는 다음의 CPT 검색 광고를 대행하기로 계약하면서 현재 오버추어 광고주 수 대비 50%, 광고단가 대비 65%에 머물고 있는 다음 CPC 검색 광고 영업력이 배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앞서 다음과 네이트는 검색 광고 제휴 외에도 다음, 네이트, 싸이월드 이용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클릭 한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또 다음 모바일 검색 광고가 모바일 네이트 검색에서도 노출되고 네이트의 어플리케이션(앱)에는 다음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하기로 했다.

최 연구원은 "다음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에서 창출되는 월간 PV는 30억개로 전체 PV의 20% 수준"이라며 "이 중 다음 자체 사이트 비중이 40%, 파트너사 비중이 60%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단가는 유선 단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수익 배분 비율 역시 오버추어와 유사한 20% 전후로 보인다"며 "모바일 검색 광고는 지난달부터 상용화돼 온라인의 2단 광고가 노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가 각각 경쟁력 있는 상품 운영에 집중해 상품 고도화 및 시스템, 인력 운용의 효율화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다음이 더이상 NHN에 비해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며 "미국에서도 2위 사업자인 야후가 구글보다 33% 프리미엄을 받으며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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