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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 등 4개사, 농식품조합 운용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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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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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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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수산업 분야는 신청사 없어 선정 못해

더벨|이 기사는 04월14일(15:1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농식품투자조합 운용사로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4개사가 선정됐다. 반면 식품산업과 수산업 분야는 신청사가 없어 운용사 선정이 이뤄지지 못했다.

농업정책자금관리단(이하 농자단)은 농림축산업 분야에 각각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아시아인베스트먼트, 식품산업 분야에 나우IB캐피탈, 프로젝트 분야에 미래에셋벤처투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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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업과 프로젝트 분야는 최소 200억원 규모로 조합을 결성해야 하며 이중 농자단의 출자 비중은 50%(100억원)이다. 식품산업 분야도 최소 200억원 규모이며 농자단은 이중 80억원을 출자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오는 7월 13일까지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식품산업과 수산업 분야는 신청사가 없어 운용사 선정이 연기됐다. 농자단은 이달 내로 공고를 내고 운용사 재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들 분야는 농자단의 출자비중이 40%로 다른 분야(50%)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농자단 관계자는 “신청 현황을 공개하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농림축산업 분야에 신청이 몰리고 수산업과 식품산업의 신청이 저조했다”며 “아무래도 농림축산업 분야의 출자 비중이 높고 투자 가능한 산업의 범위가 넓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는 농자단이 자조합 결성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출자 비중을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정기출자를 통해 운용사로 선정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BK인베스트먼트가 유한책임투자자(LP) 모집에 실패해 운용사 자격을 자진 반납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농자단 관계자는 “검토는 할 수 있지만 정부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며 “예산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어서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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