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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대기업 계열사 대출우대 관행 개선"

  • 김수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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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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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등 대기업 계열사에 대한 대출 우대 관행이 없어집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6월달까지 진행되는 신용위험평가에서 개별기업 고유의 채무상환능력 위주로 엄정히 평가하도록 지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고유 특성을 고려한 신용위험 상시평가 시스템에 따라 정기평가와 분기수시평가를 실시합니다.

금융사 PF대출의 부실화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상시감시 시스템을 통해 금융사가 최근 강화된 건전성 분류와 충당금 적립 기준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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