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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한국타이어와 장기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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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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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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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는 14일 미국 텍사스 공장에서 한국타이어와 고품질 합성고무 공급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랑세스는 솔루션 스티렌부타디엔(SSBR) 고무와 네오디뮴 폴리부타디엔(Nd-PBR) 고무를 한국타이어에 5년 간 공급하기로 계했다.

랑세스는 2007년 5월 한국타이어와 5년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고, 아직 만기가 1년 남았으나 이를 앞당겨 갱신하게 됐다. 앞서 랑세스는 2014년까지 한국타이어에 부틸고무를 장기공급한다는 계약도 체결했다.

EU의 '타이어 라벨링' 제도는 타이어의 연비, 젖은 노면 접지력과 소음 등급에 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것으로, 2012년 11월부터 발효된다.

랑세스 관계자는 "유럽연합(EU)의 타이어 라벨링 제도 도입으로 고품질 합성고무에 대한 수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는 친환경 그린타이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00만 유로를 투자, 미국 텍사스주 오렌지 공장의 SSBR 및 Nd-PBR 생산량을 2012년까지 2만톤 가량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일, 미국, 브라질 공장에서 생산확대와 함께 아시아에도 10만~15만 톤 규모의 신규 합성고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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