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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편의점 '싼 피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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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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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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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이 피자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이 피자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봉천동에 사는 채 모(28)씨는 금요일이라 특별한 게 먹고 싶었다. 메뉴를 고르기 위해 인터넷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피자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막상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았다. 순간 '더큰', '위대한' 등의 단어가 떠올랐다.

최근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편의점까지 '저가 피자' 공세가 한창이다. 신세계 (250,500원 ▼5,500 -2.15%) 이마트는 현재 전국 123개 점포에서 지름 45㎝의 콤비네이션, 불고기, 치즈 디럭스 피자를 각각 1만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조각피자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조각당 2500원(210g)에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08개 점포에선 인터넷 예약주문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전국 25개 점포에서 지름 45㎝의 콤비네이션, 치즈, 불고기, 페페로니, 마르게리타 등의 피자를 각각 1만900원부터 1만1900원까지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소규모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지역별 가격차이가 다소 발생하고 있다.

홈플러스도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형태로 동대문, 간석, 가양, 부산 센텀시티 등 4개 점포에서 지름 45.7㎝의 콤비네이션, 치즈, 불고기야채, 스페셜 감자 등의 피자를 1만1900원부터 1만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점포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게 2가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간석점과 부산센텀시티점은 미스터피자가 운영하고 있다.

이들 대형마트들이 하루 직접에 생산할 수 있는 규모는 평균 200~300판 정도다. 기존에 만들어진 피자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 후 직접 조리를 하기 때문이다. 하루 생산할 수 있는 규모 자체가 큰 롯데마트 창원중앙점은 일 평균 800판 정도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엔 편의점도 가세했다. GS25는 '위대한 피자'란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지름 45㎝의 콤비네이션 피자 한판을 6등분해 나눈 조각피자를 220g에 1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가볍게 피자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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