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일원동 아파트 84.95㎡
1회 유찰 7억2000만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4번지 상록수아파트 205동 208호가 경매 나왔다. 대모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2개동 7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3년 3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84.95㎡로 방이 3개다. 양재대로, 광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대모초등, 대왕중, 중산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롯데백화점, 대모산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7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0-34136

대치동 아파트 93.43㎡
1회 유찰 8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은마아파트 17동 1404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3호선 대치역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8개동 442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79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향이며 93.43㎡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숙명여중고교,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4000만원에서 9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8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10-32727
　
잠실동 아파트 103.54㎡
1회 유찰 8억80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잠실주공아파트 501동 909호가 경매 나왔다. 신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393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78년 3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103.54㎡로 방이 3개다. 송파대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신천초등, 잠실중, 잠신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와 서울아산병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0억9000만원에서 11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3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4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0-1182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