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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은행총재, 지진 재해 부흥 국채 인수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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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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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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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강연을 통해 동일본 대지진 부흥 재원으로 국채를 발행하고 일본은행이 직접 인수하는 것에 대해 "엔화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는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시라카와 총재는 지진 후 국채의 입찰발행이 순조롭게 소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안정적인 자금 시장을 손상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진에 의한 부품 부족으로 자동차 등 주요 산업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일시적으로 조달업체를 해외 경쟁업체로 옮기고 있는데,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은 반드시 부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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