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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익 38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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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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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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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적용 첫 실적발표...하나銀 4년만에 순익 4000억 넘겨, 그룹자산 207조

하나금융지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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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49,050원 ▲850 +1.76%)가 올해 1/4분기 38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순익은 4056억원으로 2007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4000억원 이상(분기 기준)의 순익을 거뒀다. 그룹 총자산은 지난 해 말보다 11조원 늘어난 207조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은 15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첫 적용한 올 1분기 결산 결과, 3895억원의 순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올해 첫 분기 순익이 4000억원에 육박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순익 1조원 상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룹 핵심이익인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이 각각 7582억, 2273억원으로 집계돼 순이자마진(NIM)은 2.26%를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72%(E).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1.02%, 13.37%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5%를 기록했고 하나금융이 1분기에 쌓은 대손충당금 규모는 2054억원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경기민감 업종에 대해 제한적 익스포져를 유지해 일부 건설사의 부실발생에도 부동산 PF대출이 은행권 중 최소규모로 대손충당금부담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의 1분기 말 현재 총자산은 가계대출 및 기업대출 등 영업자산 증가로 전분기 보다 11조원 증가한 207조원으로 확대됐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순익은 4056억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이 분기 기준으로 순익 4000억을 넘긴 것은 2007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하나은행의 1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 연체율은 0.60%로 집계됐다.

하나대투증권의 경우 248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하나SK카드는 30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신규 회원수, 매출액 증가로 자산규모는 5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하나캐피탈의 순익은 1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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