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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포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대거 분양'

  • 조정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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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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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포 한강신도시와 서울에서 아파트 3,700여 가구가 선보입니다.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내 집 마련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현 기잡니다.

< 리포트 >
수도권에 오랜만에 아파트분양 시장에 큰 장이 열렸습니다,

대우건설과 한라건설,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오는 19일부터 3,167 가구를 공급합니다.

2년 만의 건설사 합동분양입니다.



[인터뷰]김명하 / 경기도 포천시
"대우건설은 대우건설대로 좋은 점이 있고 반도건설은 반도건설대로 장점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비교해볼 수 있으니까 합동분양이 좋은 것 같아요."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높지 않습니다.

소형주택의 경우 건설사별로 3.3m² 당 평균 900에서 920만 원, 중대형은 1,060만 원 선입니다.

1년에서 3년까지 분양권을 팔 수 없는 만큼, 서울의 전셋값보다 저렴한 값에 새 아파트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인터뷰]이정훈 / 반도건설 주택사업부장
"59m²에 4.5베이 공간설계를 구현해서 채광과 통풍이 아주 잘 되는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분양 조건이 다양해 따져봐야 할 점이 많습니다.

한라건설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중대형 아파트를 선보입니다.

미국의 설계회사 TCA와 협력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대우건설과 반도건설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최근 인기가 많은 소형주택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를 내놨습니다.

중도금 금리 혜택도 건설사마다 차이가 납니다.

서울에서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가 선보여 비교적 높지 않은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이번 주 분양 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한양대학교 인근에 포스코건설이 42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3.3m²당 1,800만 원 대에 분양합니다.

[인터뷰]강연석 / 서울숲 더샵 분양소장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4개 지하철 노선이 만나는 황금 역세권으로 교통이 굉장히 편리하고 다양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이 도입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한제 적용 아파트들이 얼어붙었던 수도권 분양시장에 훈풍을 물러올 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we_friends@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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