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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키즈' 8월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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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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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키즈' 8월 한국 상륙
SE인터내셔널(대표 한상옥)이 오는 8월 한국에 「펜디키즈」를 런칭한다. 2011 S/S시즌 처음 탄생한 「펜디키즈」는 현재 이탈리아 「펜디」매장 3곳에 숍인숍 형태로 전개중이다. 2011년 S/S시즌 한국과 런던을 시작으로 글로벌하게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백화점 내 아동복 단독 매장으로 선보이며 8월중 2~3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펜디키즈」의 가장 큰 강점은 0~24개월의 ‘뉴 본’라인이 강하다는 점이다. 「펜디키즈」의 뉴본라인 비중은 25~30%정도. 그 밖에 카디건, 드레스, 올인원 등도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며 비옷 장화 신발 가방 우산 등의 잡화 비중도 15~20%정도대다. 특히 거의 모든 상품에는 「펜디」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명품 아동복’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명품 아동복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공식(?)인 ‘브랜드 로고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셈.

투웨이 아이템(2 way item)으로 활용 가능한 기능성이 돋보인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소매를 떼면 조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킷, 앞뒤로 활용 가능한 아우터 등이다. 여아와 남아의 비중은 6:4. 가격대는 「버버리칠드런」보다 10~20%정도 비싸며 코트 60만~110만원대 초반, 바지 20만원대 후반~30만원대, 셔츠 20만원대 초반, 스웨터 30만원대 정도다. SE인터내셔날은 펜디코리아와 협력해 연계 마케팅 등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펜디키즈」를 전개하는 SE인터내셔널은 「끌로에」 「씨바이끌로에」 「크리스티앙디오르주얼리」 등의 면세권을 갖고 있는 회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한섬으로부터 「씨바이끌로에」의 국내 전개권을 인수해 전개하고 있다. SE인터내셔널의 한상옥 대표는 과거 「크리스티앙디오르」의 국내 지사장을 역임했다.

'펜디키즈' 8월 한국 상륙



남신구 기자 , sgnam@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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