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계진 "닦, 김완선 아닌 다른 가수"… 누구냐 난리

머니투데이
  • 김예현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15 17: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당시 '닦'루머와 관련한 TV프로그램의 MC였던 이계진씨의 트위터 해명글 캡처(위), 지난 1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나온 김완선(아래)
↑당시 '닦'루머와 관련한 TV프로그램의 MC였던 이계진씨의 트위터 해명글 캡처(위), 지난 1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나온 김완선(아래)
김완선이 1980년대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출연해 '닭'을 '닦'으로 썼다는 루머에 대해 당시 진행을 맡았던 이계진 한나라당 전 국회의원이 15일 트위터에 해명글을 올렸다.

"김완선이 '닦'이라고 쓴 게 아니라 '다른 가수'가 '닧'이라고 쓴 것"이라고 하자, 이 전 의원가 언급한 '다른 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시 사회를 봤던 이계진씨가 맞다는데 더 이상 뭐라하겠나. 의심이 풀렸다"며 "혹시 '다른 가수'가 같은 루머를 겪고 있던 동년배 여가수냐"고 떠들썩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닧'을 쓴 당사자로 의심하고 있는 이지연은 1980년대 후반 김완선과 같은 또래의 1세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80년대 후반~90년대 초 가수 활동 당시에도 "방송 도중 욕을 했다" 등의 루머에 휩싸였다. 루머에 시달리며 한 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고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수가 불렀던 노래는 현재도 후배가수나 영화OST 등으로 활발하게 리메이크 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계진씨 해명으로 같은 루머에 휩싸인 '다른 가수'라는 걸 확인사살 한 셈"이라는 반면, 일각에서는 "김완선씨가 '닭'을 잘못 표기한 방송을 직접 봤다"며 여전히 이 전의원의 해명에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도 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닭'을 '닦'으로 표기했다는 루머가 도는데, 내가 닭띠인데 설마 '닭'을 모르겠나. 자료가 있으면 보여 달라"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확정일자 받고도 전세금 날려"…'하루차' 전세사기 왜 못막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