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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원할머니보쌈, BBQ 등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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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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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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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OTRA(사장: 조환익)와 지식경제부는 '토종 프랜차이즈 세계로 나간다' 출범식을 갖고, 카페베네, 원할머니보쌈, BBQ 등 경쟁력 있는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 10개사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촉진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해 KOTRA와 지식경제부가 작년부터 실시하는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지원 사업’은 해외시장조사는 물론, 상권분석, 현지진출절차, 법률ㆍ회계정보, 현지 파트너 발굴, 매장홍보 대행 등의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KOTRA에서 발급한 1천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을 개별 기업의 해외진출 계획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 ; 코트라
▲ 사진제공 ; 코트라

사업 참가기업은 커피전문점(2사), 외식(3사), 패스트푸드(3사), 요거트(1사), 이미용(1사) 등의 서비스업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별로는 중국(6사) 및 동남아(7사) 지역 진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마케팅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카페베네는 올해 여름 뉴욕 맨하탄에 플래그쉽 매장 오픈에 이어 중국에 진출을 모색한다.

원할머니보쌈의 경우 상하이의 푸동, 북경의 중관촌 등을 진출, 중국 중상류층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게 할 예정이다.

커핀그루나루는 커피생산 물류의 중심인 동남아시아에 법인을 구축하여 원재료 조달과 소비시장 확보의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홈치킨의 경우 기름을 쓰지 않은 담백한 치킨구이 레서피로 싱가포르의 ‘할랄’ 푸드 시장을 공략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기진출하여 분투중인 BBQ, 미스터피자, 후스타일, 교촌치킨, 크라제버거, 이가자 헤어비스 등도 미진출 지역에 도전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된다.

한편, 작년부터 시작된 ‘토종 프랜차이즈 해외1호점 개설지원 사업’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우선 지난 4월15일(금), 채선당(샤브샤브)과 잉크천국(잉크리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해외1호점을 개설하였다.

채선당의 경우, KOTRA를 통해 바이어로 방한했던 바이어 David Anitio씨가 채선당의 샤브샤브를 먹어본 후 맛에 반해 KOTRA를 통하여 강력히 프랜차이즈 추진을 희망해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KOTRA는 법률자문, 상권분석, 입지정보, 인구통계, 주요 외국계 프랜차이즈 업체 사업현황 제공 등 종합적인 진출지원을 1년여에 걸쳐 실시, 4월 15일 자카르타 시내 ‘간다리아 시티몰’에 150평 규모의 1호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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