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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실적 늘지만 비용부담"목표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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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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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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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9일 메가스터디 (11,400원 ▲100 +0.88%)에 대해 "올해 대입 사교육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해질 전망이지만 팀플제 도입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폭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2012학년도 수능에서 EBS와 70% 연계율을 적용할 것으로 발표했지만 지난해 수능에서 EBS만으로는 고득점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됐다"며 "올해 대입 사교육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메가스터디가 1000명 규모의 양지 기숙사 학원을 오픈함에 따라 오프라인 학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팀플제에 따른 충당비용이 증가하고 온라인대비 수익성이 낮은 오프라인 학원의 매출이 늘어나며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따른 감가상각 방법의 변경으로 영업이익률은 33.9%에 그칠 전망"이라며 "마진 개선폭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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