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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터넷 부동산업체 질로우, IPO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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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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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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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등 닷컴업체 IPO 컴백

인터넷 부동산 전문업체 질로우가 18일(현지시간) 5175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신고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앞서 링크드인 등 닷컴업체들의 IPO가 귀환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애틀에 근거를 둔 질로우는 2004년 설립됐으며 미국내 1억가구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질로우는 웹사이트 광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소와 부동산대출 브로커에게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을 올린다.

질로우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에서 모바일 부동산 앱이 인기를 끌어 성장했다. 3월 웹사이트, 모바일 앱 방문자수는 1940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90% 증가했다.

2010년 매출은 전년 740만달러 대비 74% 증가한 305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누적적자 상태로 지난해 손실은 68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손실 1290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업계에서는 질로우가 미국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에 휘둘릴 수 있으며 매출 의존도가 부동산 거래에만 집중돼 있다는 점을 리스크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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