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테크윈, 1Q를 바닥으로 실적개선 기대-신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19 08: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삼성테크윈 (52,300원 ▼900 -1.69%)에 대해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5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과 부합한 실적으로, 전방산업인 IT경이의 침체와 마케팅 비용 증가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실적이 저조한 동사의 파워시스템 부문의 실적 계절성도 한 몫했다"고 말했다.

삼성테크윈은 1분기 매출 6433억원(-14.0% QoQ, +2.0% YoY)과 영업이익 302억원(-36.4% QoQ, -31.2%YoY)을 기록하였다.

하 연구원은 "동사가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T-50 고등훈련기 도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계약이 성사되면 총 계약 4400억원 규모의 20%가량이 삼성테크윈이 납품하는 엔진 매출로 예상이 되며 KAI로부터의 지분법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간 매출로 인식되는 규모가 다소 축소되기는 했지만 중동국가와의 2차 계약 역시 상반기 중으로 체결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한 다고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또 하 연구원은 "2분기에는 매출액 8093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으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며 "기대를 걸고 있는 방위산업과 보안 사업에서의 계약의 규모나 시기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이 다소 약한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의 "목숨 걸고"…거칠어진 한마디, 어쩌다 나왔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