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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휴대폰업체 경쟁이 매출확대 기회"-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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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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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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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0,200원 ▲150 +1.49%)은 19일 RIM, 삼성전자 (68,000원 ▲500 +0.74%) 등으로의 옵티컬 트랙패드 납품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크루셜텍 (1,085원 ▲70 +6.9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2만42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서치인모션(RIM), 삼성전자 등 주요 거래처로의 옵티컬 트랙패드 납품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크루셜텍의 올해와 내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13%, 1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노키아의 주력시장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중저가형 휴대폰 시장에 대한메이저 휴대폰 업체들의 점유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터치패널의 대안으로 원가가 낮은 옵티컬 트랙패드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주요 거래선이 RIM, 삼성전자, HTC 등으로 다변화돼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옵티컬 트랙패드의 적용처가 휴대폰 외에 카메라, 리모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IT기기로 확대될 수 있다며 크루셜텍이 여타 휴대폰 부품업체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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