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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타이어株, 저평가 부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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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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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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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타이어주가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타이어 (14,200원 ▲550 +4.03%)는 전날보다 3.90%(1550원)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센타이어 (6,560원 ▲280 +4.46%)금호타이어 (4,235원 ▲90 +2.17%)도 각각 3.64%와 1.05%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타이어 업종에 대해 "이머징마켓 플레이어 위주의 주가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글로벌 타이어 14개 업체의 예상실적 대비 평균 주가수익배율(PER)이 각각 13.3배, 9,6배 수준인데, 한국타이어는 각각 11.6배, 8.6배, 넥센타이어는 각각 11.9배, 7.5배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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