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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구百, 신세계發 악재에도 '맷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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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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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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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11,050원 ▲150 +1.38%)이 대구에 '제2의 센텀시티'를 짓겠다는 신세계발 악재에도 꿋꿋하게 맷집을 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50원(0.42%)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이다.

전날 신세계는 장 종료 후 대구백화점 본점 인근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 5600억원을 투자해 백화점과 컨벤션센터, 영화관이 들어서는 복합상업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구 신천동 3만7231㎡(1만1620평) 부지에 KTX와 철도, 지하철, 고속버스 등 육상교통을 한곳에서 환승하는 첨단 복합 환승센터를 상업 · 문화 · 업무시설이 복합된 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14년 말이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는 대구백화점 본점 인근에 위치한데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버금가는 규모이기 때문에 오픈 후 대구백화점의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대구백화점은 지난 9년간 신세계와 제휴해 경영자문을 받고 신세계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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