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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바이오 "쎄라젠, 환자 75%이상에 효과"

더벨
  • 이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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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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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한국·미국 등 동시 임상 진행 .. 상용화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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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4월19일(10: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아이바이오 (0원 %)는 자회사 뉴젠팜이 개발한 항암신약 쎄라젠의 전립선 임상 2상 및 췌장암 임상 1상 결과 임상환자의 75%가 음성반응을 나타내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19일 밝혔다.

뉴젠팜은 미국 헨리포드 병원에서 제 1세대 및 2세대 바이러스 백신을 이용해 전립선 2상 및 췌장암 1상 결과를 최근 발표한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결과 미미한 독성으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며 "특히 조직검사 결과 75% 이상의 환자가 음성 반응을 보이면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전자를 이용한 차세대 항암 치료제 쎄라젠은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방사능과 약물을 이용한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 및 독성을 최소화 한 것이 강점이다. 종양 내 국소 투여해 간암, 폐암, 위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대부분의 모든 고형암에 적용 가능한 원천 기술이다.

특히 최근 일본 방사능 노출의 위협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미국 헨리포드 병원은 NIH(미국보건복지국)의 최우선 과제로 방사능 치료제를 선정한 상태다. 김재호 박사는 이미 3년전부터 개발에 매진해 왔다.

지아이바이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탈모, 유전자 변이 등 방사능 부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지아이바이오는 쎄라젠 및 방사선 치료제 개발로 선진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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