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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지지율 '촛불'이후 최저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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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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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민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에 근접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세를 보여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30%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내놓은 4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전 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하면서 33.7%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1.2%포인트 상승한 29.3%를 기록해 양당 간 격차가 4.4%포인트로 전 주(8.0%포인트)보다 더 줄었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30%대 초반을 기록한 것은, 2009년 중반 이후 처음이라는 게 리얼미터 측 설명이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 때만 해도 40.2%를 기록해 민주당과 거의 15%포인트 가량 격차를 벌이고 있었다.

이어 민주노동당 지지율은 5.1%로 3위, 국민참여당이 4.6%로 4위를 기록했고 자유선진당 2.9%, 진보신당 1.5% 순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역시 전 주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면서 30.6%를 기록했고,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9.0%로 전 주 대비 3.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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