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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충남 당진에 복합화력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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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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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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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46,800원 ▼650 -1.37%)그룹의 발전사업 자회사인 GS EPS가 19일 충남 당진군에서 3호기 LNG(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창수 GS회장, 허동수 GS칼텍스회장, 서경석 GS부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GS EPS는 당진군 부곡산업단지에 총 1100메가와트(MW)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3호기(400MW)가 완공되면 44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3호기는 2013년 8월 준공될 예정이며, 4600억원이 투입된다. 3호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멘스 H-클래스 가스터빈이 장착된다. 발전효율이 높아 연료가 적게 들고 온실가스도 감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GS EPS는 국내외 발전 프로젝트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매년 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다양한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하는 동시에 국가 전력수급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GS는 그룹 전체적으로는 올해 총 2조2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사업별로는 △에너지 부문 1조4000억원 △유통 4000억원 △건설 4000억원 등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편 GS EPS는 앞서 에코프론티어, 중국 심천한원녹색능원공사와 합작경영 체결식을 갖고 민간발전사업자 최초로 해외사업에 진출했다. 중국 산둥성 핑위안현 경제개발구에 30MW급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고, 이를 통한 탄소배출권 판매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GS EPS, 충남 당진에 복합화력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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